[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는 논란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했다.


시 주석은 10일 오후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ㆍ통제 업무를 지도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차오양구의 한 주민위원회를 찾아 일선의 방역과 주민 생활 필수품 제공 등의 상황을 보고받고 업무 인력들과 주민을 위문했다. 그는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은 뒤 류허 부총리를 비롯한 고위 관리들에게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AD

시 주석은 신종코로나 발병 후 이제까지 베이징에서 공산당 정치국회의 등 회의를 주재하기는 했지만 일선 현장을 방문한 적은 없었다. 발원지 우한을 직접 찾아 의료진을 만난 사람도 시 주석이 아니라 리커창 총리였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