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1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대구의 대기 질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안동, 구미, 경주 등 경북내륙 일부와 대구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도, 김천 영하 1도, 대구 0도, 포항·울진 1도 등 영하 5도~1도로 전날보다 2~5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김천 11도, 안동 10도, 울진 9도 등 9~13도로 전날보다 3~4도 올라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대구는 '나쁨', 경북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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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청은 "11일까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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