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예비후보 “한전공대 성공적 개교 지원·특별법 제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한전공대의 성공적 개교를 위한 지원 및 특별법 제정과 대학 주변에 수변공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원 예비후보는 7일 “한전공대는 지역사회와 광주?전남 시·도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대학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한국당의원들이 ‘묻지마’식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며 “이는 총선을 앞두고 국정과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해 지역갈등을 부추기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대학을 목표로 한 한전공대는 기술, 인재, 창업 등 국가 혁신 역량 측면에서 차별화를 이뤄낼 중요한 사업이자, 문재인정부의 대선공약”이라며 “한전공대가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 하겠다”고 약속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AD
김 예비후보는 “한전 공대 주변에 수변공원을 조성해 나주 시민들의 힐링캠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