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도시철도' 추진 탄력…경기도·오산·화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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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 동탄과 오산을 오갈 친환경 트램 '동탄도시철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가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는 7일 경기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최초 추진되는 동탄 도시철도 사업 기본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동탄 도시철도는 2009년 9월 수립된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교통수단 사업이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 길이 32.35km로 반월~오산 간 노선(14.82km)과 병점~동탄2신도시 간 노선(17.53km)이 동탄역(SRT, GTX 거점역)을 중심으로 연계되는 도시철도망이다. 총 사업비 9967억원 중 9200억원을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담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 지원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 ▲협약사항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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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반시설 확보가 지연되면서 동탄1, 2 신도시 주민들께서 꽤 오랜 시간 많은 소외감과 박탈감, 상실감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 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절하게 잘 수행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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