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SK네트웍스, 4분기 적자...올해 비용 증가 전망"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7일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8,720 전일대비 820 등락률 +10.38% 거래량 70,864,974 전일가 7,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200원을 유지했다. 렌탈 비즈니스가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수익성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회사는 4분기 매출액 2조50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14.8% 늘었지만, 영업손실 640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모스트 사업부 중단으로 150억원의 손실이 반영됐다”며 “상사에선 과거에 발생했던 중동 채권 대손상각을 반영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정보통신 부문은 고가 단말기 판매로 규모는 커졌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익률이 하락했다. 카 라이프(렌터카) 부문은 통합관련 비용이 발생했지만, 장기적으로 수익성 회복 기조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SK매직은 올해 사업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렌탈 계정 수가 빠르게 늘고있기 떄문이다. 다만 상반기 신제품 출시와 말레이시아 법인 정상화를 위한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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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선 연구원은 “올해 핵심 사업들의 외형성장이 기대되고 있지만 SK매직과 렌터카 사업 부문에서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며 “하반기엔 사업부 매각 계약 체결에 따른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이자 비용 감소와 순이익 개선세가 돋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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