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라임자산운용이 오는 14일 환매가 연기된 2개 모펀드인 '테티스 2호', '플루토 FI D-1'의 실사결과를 발표한다.


6일 금융위원회는 라임운용이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펀드 예상손익 조정, 상환·환매연기 펀드의 예상손익을 1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사 결과가 나오는 모펀드는 테티스 2호와 플루토 FI D-1이다. 해외기업에 투자한 플루토 TF의 경우 실사가 진행 중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상환, 환매계획 수립 및 이행 등 전 과정이 질서있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해오고 있다"며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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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융당국은 일부 사모펀드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사모펀드 실태점검(2019년 11월~2020년 1월) 결과를 토대로 한 사모펀드 제도 개선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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