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시책비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은 6일 연면적 200㎡(60평) 이상의 민간 건축물에 대한 도장공사비를 지원하는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시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성군은 황룡강에서 모티브를 얻은 ‘옐로우시티 컬러마케팅’을 추진해 군민의 부와 행복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소유의 건축물에 ‘옐로우시티’ 디자인 반영을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건물의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도장면적 100~300㎡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은 300만 원 이내, 도장면적 300㎡ 이상의 중대형 건축물은 4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군은 이달부터 신청을 받아 공모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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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과 함께 옐로우시티 장성을 디자인해간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매력적인 도시경관 창출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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