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10일부터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500 등락률 -6.35% 거래량 332,189 전일가 7,8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은 오는 10일부로 전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는 기본 무료 수하물 허용량보다 많은 짐을 위탁해야 하는 경우,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앱을 통해 추가 수하물에 따른 비용을 사전 결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탑승객 1인당 최대 2개 수하물(개당 23㎏ 이하)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미주의 경우 1개당 18만원, 사이판 9만원, 비행시간 1시간30분 이내 단거리 노선 5만4000원, 일본·중화권·몽골 9만9900원, 기타 아시아 전지역 12만6000원 등이다. 이는 공항 카운터 결제시보다 8000원~2만원까지 저렴한 수준이다.
이 서비스는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까지 이용 가능하며, 현장(공항 카운터)에서보다 10% 저렴한 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직접 운항하는 국제선 직항편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연결편 등 환승 여정이 포함된 경우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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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합리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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