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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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농수로 정비, 농로포장 등 영농기반 시설 확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46억1300만원 상당의 주민숙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현재 각 사업의 실시용역을 진행해 이달 말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건설공사 설계지침을 최종 확정하고, 관계 공무원과 설계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설계 업체 간 차이가 날 수 있는 단가 적용 기준 등을 최종 정립해 통일성을 최대 확보했다.


또 철저한 지하 매설물 현황조사로 설계변경 최소화, 소규모 교량 설치나 도로포장 시 가각부(도로의 모서리) 확장 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주민불편을 최대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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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생활과 영농불편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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