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함평군수 예비후보 “터미널에 열감지기 설치해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성찬 함평군수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함평 터미널에 열감지기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광주광역시까지 확산 돼 지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며 “광주에서 16번째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된 환자는 중국 방문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돼 보건당국이 긴급히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해지는 실정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상대적으로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할 때 이분들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기 마련이다”며 “우리 함평군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터미널에 열감지기 설치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군 차원에서는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사회 보건 환경 개선에 앞장서야 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활동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AD

마지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오는 8일에 예정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전면 취소한다”며 “하지만 함평 지역사회 발전의 공론의 장을 열 선거사무소는 항상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