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미스터블루,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영업이익 151억원, 전년比 282.7% ↑"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온라인 만화 및 웹툰 전문기업 미스터블루 미스터블루 close 증권정보 207760 KOSDAQ 현재가 860 전일대비 37 등락률 -4.12% 거래량 289,139 전일가 897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용·미수대환 걱정 끝! 연 4%대 금리로 당일 해결...추가 투자금도 4배까지 [특징주]디즈니 손잡은 웹툰엔터 급등에…네이버·웹툰주 랠리 [특징주]웹툰株, 넷플릭스와 네이버 협업 기대로 강세 가 웹툰과 자회사 게임 사업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미스터블루는 5일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2.7%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3% 증가한 651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온라인 만화 및 웹툰 사업은 자체 플랫폼 가입자수 증가 속에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스터블루 플랫폼 가입자수는 2018년말 441만명에서 지난해말 508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스터블루 대표 장르인 무협 만화를 포함한 온라인 만화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정액권 결제액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액권 단가를 기존 대비 약 2배 인상했음에도 정액권을 구매하는 결제 회원수가 줄지 않으면서 월평균 정액권 결제액이 크게 상승했다.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에서 지난해 8월 출시한 ‘에오스 레드’는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하반기 내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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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 미스터블루 대표는 "지난해는 회사의 캐시카우인 온라인 만화 및 웹툰 사업은 물론 자회사 게임 사업까지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거두면서 2018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온라인 만화 사업부분에서 신무협 작품 연재가 예정돼 있고 게임 사업은 ‘에오스 레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에 있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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