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로 확인된 서울 성북구 CGV 성신여대입구점이 2일 이틀째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로 확인된 서울 성북구 CGV 성신여대입구점이 2일 이틀째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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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영업을 중단했던 CGV 부천역점이 내일(5일) 운영을 재개한다.


CGV는 4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자체 극장 전체 방역과 보건소 방역 등을 세 차례 실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극장 내 개인 예방 수칙 안내,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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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부천뿐 아니라 수원, 강릉, 일산, 광주 등 확진자 이동 동선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을 진행했다. 앞서 영업을 중단했던 성신여대점은 복수 방역 절차를 거쳐 지난 3일 운영을 재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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