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코로나 우려에도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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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25% 거래량 26,959,517 전일가 281,000 2026.05.19 15:01 기준 관련기사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우려에도 이틀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장보다 2.97% 오른 5만9800원에 장을 끝마쳤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우려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둔화되면서 주가가 소폭 하락했지만, 관련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주가가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직접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현재 중국 내 D램 및 낸드 팹은 기존 계획대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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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권태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반도체 재고 정상화 주력과 보수적인 시장에 따른 유연한 투자계획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D램과 낸드 가격 반등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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