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일부터 군청 본관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방역반(5개)과 지원반(7개)을 편성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군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참가할 수 있는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중국 지역 방문자와 접촉 가능성이 큰 다문화가족, 중국인 유학생과 근로자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했다.
마스크 배부와 손 씻기 등 예방수칙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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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군수는 “아직 관내에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가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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