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청사 및 어린이집, 경로당 등 건강취약계층 시설 총 309개소 ‘특별방역’

왕십리어린이집 방역

왕십리어린이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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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공공청사 및 어린이집, 경로당 등 건강취약계층 시설 총 309개소의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구는 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동주민센터 청사와 어린이집, 경로당, 마을버스 등의 시설 내·외부 공간과 집기류 손잡이 등에 대한 살균소독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전문방역 위탁업체 4개소를 선정해 동시다발적인 소독을 추진한다.


또 확진자가 발생 했을 시 확진자 증상 발생 14일 전부터 방문지 및 이동경로, 사용물품 등에 대해 보건소 특별방역기동반이 긴급 출동해 즉각적인 소독에 나선다.

지역사회 내에서의 방역도 강화한다. 학교와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독의무 대상시설 815개소에 대해서 긴급 자체소독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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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마을방역봉사대 동별 2명 총 34명이 자체적으로 주택가 및 공원, 놀이터등 주민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5일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나 특히 건강취약계층이 많은 시설 등에 집중적이고 철저한 방역 실시로 감염증에 대한 불안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선경로당 방역

도선경로당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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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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