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 협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 협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마을학교 대표자 및 실무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 협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비 집행 지침, 편성 원칙, 집행 지침, 정산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마을학교 담당자와 함께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해남 행촌문화재단 이승미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마을학교 운영 목적과 방향성 및 실제 운영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완도 마을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햇살마루 중심마을학교 황규혜 대표는 “마을학교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마을학교 운영자간 정기적 협의회 및 공부 모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마을학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김명식 교육장은 “지난해 1교이던 완도마을학교가 올해 7교가 지정됐다”며 “학교와 마을이 연계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교육지원청과 마을학교 관계자분들의 상호 노력이 필요하며, 마을학교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