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아동보호기관에 복권기금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는 아동·청소년 야간보호를 위해 올해 전남에 있는 39개의 지역아동센터와 가족기능강화사업을 위한 4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2020년도 복권기금사업 16억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1차 사업비로 9억6100만 원을 지원했다.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프로그램, 균형잡힌 석식제공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취약계층을 야간보호교사로 채용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복권기금 가족기능강화사업은 아동학대가정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를 통해 학대가정에 홈케어플래너를 연결해주고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심리 정서 회복프로그램으로 재학대위험에 놓인 피해아동과 가족 구성원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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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복권기금을 통해 야간보호사업, 가족기능강화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고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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