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첫 소설책을 발간

‘순천시민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첫 소설책을 발간한 순천중앙초의 강수화 교무행정사 (사진= 독자 제공)

‘순천시민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첫 소설책을 발간한 순천중앙초의 강수화 교무행정사 (사진=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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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순천중앙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강수화(37) 교무행정사가 ‘순천시민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첫 소설책을 발간했다.


‘순천시민작가 프로젝트’는 숨어있는 지역 작가를 발굴하고 책을 출판해 주는 순천시의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강 작가가 펴낸 소설 ‘까라멜마끼야또 아이스’는 문학이 가지는 힘을 믿는 젊은 남녀의 만남, 우연, 어긋나는 시간을 통해 순수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이 책은 삼산도서관 1층 ‘순천 사람들이 쓰고 함께 읽는 책’ 코너에 전시하고 있고 순천 관내 도서관에서 대출 가능하다.

강수화 작가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교무행정사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공모전에 출품해 동양일보 신춘문예와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최종심에 오른 바 있다.


동서 문학상과 경북일보 문학대전에서 가작을 수상했고, 문학 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강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1년 동안 순천교육지원청 공무원 대상 시 쓰기 강의를 출강 해 교육가족들과 소통하며 문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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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작가는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 살고 있는 독자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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