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손학규 향해 “안철수 신당 비례대표 의원들 즉각 제명해달라”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단계’로 격상해야"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4일 손학규 대표를 향해 “해당행위를 하고 있는 안철수 신당에 참여한 비례대표 의원들을 즉각 제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안철수 신당은 국민과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창당 작업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사망자는 400명, 확진자는 2만 명을 넘어섰다”며 “우리 정부가 중국 눈치를 보며 주저하는 사이에 세계 각국은 항공편 중단, 국경 폐쇄 등 격리 조치를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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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즉각적인 입국 금지 조치와 함께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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