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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주상돈 기자] 올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1.5% 올랐다. 2018년 12월 1.3%를 기록한 이후 13개월 만에 1%대를 기록한 것이다. 직전 최고 상승률은 2018년 11월 기록한 2.0%이다.

계절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물가 변동분을 제외한 물가상승률인 '석유류 및 농산물 제외지수(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0.8% 올랐다.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1개 품목으로 작성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뛰었다. 기상조건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50개 품목으로 작성하는 '신선식품지수'도 4.1%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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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에 소유주택을 사용하면서 드는 서비스 비용을 포함하는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1년 전보다 1.2% 상승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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