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함평군수 선거전 본격 돌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이 지난 2일 함평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3일 독립 운동가인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을 방문해 추모한 후 복지시설 등을 찾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상하고 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전날에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학교면 재생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또 정복열 회장 등 재생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농한기 노인 일자리 등 해당 주민들의 관심 사업을 꼼꼼히 챙겼다.
정 예비후보는 “행정과 의정 40여 년의 집약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우리 군 발전과 민생에‘마지막 헌신’을 하고자 한다”며“군민으로부터 부여된‘막중한 소임’으로 군민의 손을 잡고 군민만 보고 쉼 없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합과 성장, 복지와 교육 그리고 안전을 군정의 5대 담론으로 설정했다”며“호남가의 첫머리 ‘함평천지’의 부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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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군민 모두가 뜨거운 마음으로 두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은다면‘다함께 가는 따뜻한 함평’, ‘부강한 함평’은 결코 요원한 꿈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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