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쌍방울이 중국 길림 연변주정부와 50만장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 시장에 공급하는 마스크는 총 50만장이며, 앞으로 2~3차에 걸쳐 추가 생산이 이뤄질 계획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약 50만장의 마스크가 1차로 중국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중국에 공급될 쌍방울 마스크는 내외매 순면으로 3겹으로 제작되며 미세먼지 필터를 장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마스크에는 정부(연변주관리감독국하)의 품질관리하에서 생산되며 위급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스티커가 부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방울은 현재 중국 내 타도시에서도 마스크 주문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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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마스크에 대한 중국내 수요가 많아 꾸준한 생산으로 중국내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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