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부산에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금정구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7일 부산에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금정구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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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월요일인 3일은 전국 곳곳에 비나 눈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2일 기상청은 "내일(3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에 눈 또는 비소식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3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남부·충청도·전라도·경상서부내륙·제주도·서해5도·울릉도·독도에서 5㎜ 미만이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1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3도 ▲강릉 0도 ▲제주 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9도 ▲강릉 6도 ▲제주 9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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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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