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상반기 14억 융자 지원
5일부터 28일까지 중랑구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신청...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연리 1.5%로 업체 당 최대 3억 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14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이다. 단, 공고일 현재 중랑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중인 업체 및 금융업, 부동산업, 사치·향락업 등 일부 제한 업종은 제외, 은행 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이 있어야 한다.
대출 금리는 연 1.5%,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 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금은 운전자금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5일부터 28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 3년간 결산 재무제표 및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최근 3개월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및 근로자 명부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중랑구청 4층 기업지원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융자 업체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3월 말부터 우리은행 중랑구청 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기업지원과(☎2094-12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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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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