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새해에도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우리 수출이 1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통관 기준)은 433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1% 감소했다.

산업부는 1월 수출 감소와 관련해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2.5일) 부족에 기인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영향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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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한 20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이 플러스 전환한 건 14개월 만에 처음이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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