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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8번째 확진환자가 나왔다. 기존 환자의 접촉자 가운데 일부에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확진환자는 11명으로 늘었다.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62세 한국인 여성이 8번째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우한에서 칭다오를 거쳐 입국했다.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원광대병원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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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5번째 환자인 33세 한국인 남성의 지인의 접촉자 가운데 1명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6번째 환자의 접촉자 가운데 가족 2명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6번째 환자는 3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됐는데, 이후 한번 더 옮겨간 3차 감염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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