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 감소…전남은 증가
호남지방통계청 ‘산업활동동향’ 발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광공업 생산이 전년동월대비 5.9% 감소, 전월대비 2.3% 증가했다. 전남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4.5%, 전월대비 0.6% 각각 증가했다.
3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0.9% 감소, 전월에 비해서는 1.3% 증가했다.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28.4% 증가, 전월대비 0.7% 감소했다.
전남지역은 광공업 출하 전년동월대비 8% 증가했으며 전월에 비해서는 1.4%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6.1%, 전월대비 7.3% 각각 감소했다.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5%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백화점은 5.3%, 대형마트는 4.8% 각각 감소했다.
전남지역에서는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광주에서 전년동월에 비해 94.6%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7% 증가, 민간부문 120.5%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81.6%, 토목부문 332.4% 증가했다.
전남지역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3.2%가 감소했으며 민간부문은 30.6% 증가했다. 공종별은 건축부문 233% 늘었으며 토목부문은 39.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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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자료는 호남지방통계청 홈페이지 및 국가통계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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