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김희재/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캡처

'미스터트롯'김희재/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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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미스터트롯' 김희재가 11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추혁진을 꺾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전 1대 1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댄스머신 추혁진과 신동출신 김희재가 데스매치에서 맞붙었고, 서로를 도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추혁진은 "넌 내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야"라고 김희재를 견제했고, 김희재는 삼행시로 "추한 꼴 보이기 전에, 혁진이형, 진짜 이제 집에 가야지"라고 응수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추혁진은 열정 만수르 면모를 가득 내비치며 '첫차'를 불렀다. 무대에 오르기 전 추혁진은 "이기고 싶다. 이런 애가 있었구나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손목 부상과 겹친 최악의 몸 상태로 음이탈의 실수가 있었다.


후발주자로 나선 김희재는 '꽃을 든 남자'를 선곡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그는 노련미를 선보이며 무대를 완성했다. 치명적인 골반 댄스와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시청자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간주 부분에서 댄서와 함께 준비해 온 스포츠 댄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들은 무대가 끝난 김희재에게 "평소에 댄스를 출 줄 알았느냐"라고 물었고, 그는 "3시간 연습한 댄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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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무대 결과 김희재가 승리했다. 특히 11:0이라는 전례 없는 표차로 김희재가 압승해 이목이 집중됐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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