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장기 인보험 성장…당기순익 3013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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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8.4% 증가한 301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8조469억원,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3528억원을 기록했다.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38% 증가한 1695억원을 기록했는데, 장기 인보장 매출이 급성장한 2017년 776억원 보다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자기자본이익률(ROE, 별도재무제표 기준)은 11.5%로, 5년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주당배당금은 850원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총배당액은 3.3% 늘어난 948억원으로, 시가배당률은 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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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전속채널, 법인대리점(GA), 다이렉트 등 모든 영업 채널의 지속적 매출 성장에 따라 장기 인보장 시장점유율은 21.8%에 달했다"며 "매출 성장에 따른 추가상각의 부담을 이겨내고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는 등 보험 본질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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