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소비자대상]"최고의 쇼핑 경험" 亞 1등 위상 굳힌 롯데면세점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면세점은 '제14회 아시아소비자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1위, 세계 2위 면세점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8개, 해외 13개 매장과 온라인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서 면세사업을 시작한다. 작년(2019년) 매출도 9조원으로 전년(7조5000억원) 대비 20%나 신장하며 역대 매출을 경신했다.
작년 롯데면세점은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에 따라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VIP라운지인 스타라운지를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협업 행사와 유튜브 채널 '냠 다른 TV'를 새롭게 선보이며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했다. 선불카드를 대체하는 'LDF페이'를 개발했고, '제29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에는 국내외 고객 3만여명이 참석했다.
보안 인증을 강화하며 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섰다. 국내 유통·서비스·면세업계를 통틀어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ISMS-P(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것. 면세업계 최초로 국내 전 사업장 및 통합물류센터 대상 ISO45001(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한국 최초로 ISO27701(국제 개인정보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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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인천, 부산, 제주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에서 사회공헌 일환으로 관광 산업 진흥에 앞섰다. 5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섰고 심장 경증질환을 앓고 있는 베트남 아동들의 수술비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연탄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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