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한국병원 방문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관련 대응 보고를 목포시로부터 받았다. (사진제공=목포시의회)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관련 대응 보고를 목포시로부터 받았다. (사진제공=목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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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오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지난 29일 목포시로부터 대응 보고를 받고, 선별진료소 한국병원을 방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7일 감염병 위기경보를 4단계 중 3단계인 ‘경계’로 상향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파경로, 발생 현황, 지금까지 목포시의 대응 사항 등을 보고 받고, 우리 지역 7개 선별진료소 가운데 한국병원을 방문해 시설물과 장비, 인력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의심 환자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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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위원장은 “우한폐렴이 아직 우리 지역에서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며 “열감지카메라 등 관련 장비를 보건당국에 요청하는 등 선제적 대처로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목포시와 병원관계자에게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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