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68,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30% 거래량 66,802 전일가 283,000 2026.05.15 14:23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에 대해 견고한 중국 현지 수요가 확인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5만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한 2조133억원, 영업이익은 14.3% 증가한 2410억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화장품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3% 증가한 1조3365억원을 기록했다. 채널별로는 면세점 매출액이 11.1% 증가해 2019년 연간으로는 가장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오 연구원은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2019년 연간 중국 Whoo 매출 성장은 51%, Su:m 매출 성장은 40%를 기록해 중국 현지 수요는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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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지난해 11월 한국 면세점 외국인 객단가가 980달러 가까이 상승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시내면세점 매출액이 따이고 위주로 구성돼 있어 면세점 매출 둔화 가능성은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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