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광객 유치 청신호… 새로운 목포 토대 마련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선정에 이은 ‘쾌거’

김원이 후보 (사진제공=김원이후보 선거사무소)

김원이 후보 (사진제공=김원이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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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제21대 총선 전남 목포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8일 목포시의 ‘관광거점도시’ 선정을 온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거점도시 위원회’ 심사 결과를 토대로 목포를 포함한 4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목포시는 전국 9개 자치단체와 경합을 벌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최종심사를 마친 끝에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목포는 근대역사문화, 음식문화 콘텐츠, 섬 등 지역 특화 자원 상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과 원도심 재생사업을 연계해 특색을 살렸다.


목포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21억5000만 원(총 86억 원), 홍보 및 컨설팅에 30억 원 등 국비 159억 원을 지원받는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관광거점 도시 선정은 목포시 모든 공직자의 노력과 23만 시민들의 염원이 만들어 낸 쾌거”라면서 “김종식 시장과 함께 목포시가 추진 중인 천만 관광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7일 대양산단과 목포신항 일대가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됐다는 희소식에 이어 관광거점도시 선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며 “활기찬 목포경제, 새로운 목포 건설의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책설명회를 통해 발표한 목포역 지하화 등 원도심활성화, 대기업 유치를 꼭 실천해 제2의 목포 부흥을 이루어내는 데 일조 하겠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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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원이 예비후보는 목포발전 청사진으로 ▲목포역 부지에 시민광장 조성 ▲목포를 근대역사문화 특구지정 ▲대기업 유치 통한 목포형 일자리 5000개 창출 ▲선창경제 활성화 ▲원·중·신도심이 고루 잘사는 균형도시 목포 ▲선명한 개혁 3대 입법 등 10대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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