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설 연휴' 큰 사고 없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설 연휴 종합치안 활동을 전개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 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 인력 총 1만2326명을 범죄취약지에 집중 투입하는 등 치안 활동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하루평균 절도범죄 12.2% (17건→15건), 성범죄(강간·강제추행) 30.2%(2.2건→1.5건), 교통사고 45.1%(31건→17건) 감소했다.
또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도로 전광표지(VMS), 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및 국도·지방도, 성묘지 등 교통혼잡 장소 72곳에 대해 소통 위주로 관리하며 원활한 교통상황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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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이번 설 명절은 경찰만의 노력이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해 안전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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