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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김강훈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오디션 떨어질 줄 알았다"

최종수정 2020.01.28 00:05 기사입력 2020.01.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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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김강훈 / 사진=KBS 2TV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김강훈 / 사진=KBS 2TV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아역 배우 김강훈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캐스팅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강훈과 그룹 SF9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훈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역 오디션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고 밝혀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첫 오디션 때 너무 떨려서 연습했던 것보다 못했다"며 "그런데 감독님으로부터 30분 만에 합격 전화가 왔다"고 캐스팅 비화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2019년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받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연기대상이 끝난 뒤 공효진에게 "강훈이가 없었으면 대상을 못 받았을 거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에 있는 할머니 가게에 플래카드까지 걸렸다"며 "제가 상 타는 거 보면서 많이 우셨다고 했다"고 말해 주변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강훈은 지난 2013년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을 맡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김강훈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청소년연기상을 받았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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