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조직운영, 국민이 직접 보고 평가한다…점검단 8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의 조직 운영을 직접 보고 평가할 '국민참여점검단' 80명을 모집한다.
국민참여점검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상레저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깨끗한 바다를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수상레저와 해양오염방제 등 2개 분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력규모의 적정성과 제도개선 여부 등을 평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경찰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희망자는 광화문1번가(https://gwanghwamoon1st.go.kr) 또는 해양경찰청 누리집(https://kc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6일까지 전자우편(khlee8017@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국민참여점검단은 2월 중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울산(해양오염방제)과 부산(수상레저)지역의 해양경찰 현장부서를 방문해 업무과정을 둘러볼 예정이다. 3월에는 정책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을 실시한다.
이들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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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좋은 정책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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