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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설 연휴 종로 전통시장 찾는다…출마선언 후 첫 공식행보

최종수정 2020.01.24 11:39 기사입력 2020.0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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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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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 종로구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다. 종로 출마선언 후 첫 공식행보다.


이 전 총리는 24일 오후 창신골목시장과 통인시장을 찾아 2시간 가량 상가를 방문하고 상인·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전 총리는 전일 기자회견에서 "선거법을 충분히 지켜가면서 내일이라도 종로 어딘가에 가서 설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상인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전 총리의 이같은 행보에 '종로 빅매치'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다만 종로 출마설이 나왔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전 총리는 황 대표와 관련해 "상대 당의 결정에 대해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제 개인의 희망을 말씀드리자면 신사적인 경쟁을 펼쳤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도 맡게된 이 전 총리는 종교계 소통행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전 총리는 지금까지 개신교·천도교·유교·불교·원불교 지도자들과 만나 정치·사회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 이후부터는 천주교·개신교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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