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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20대·장애인·탈북민에 심사료 면제+경선비용 전액 지원"

최종수정 2020.01.23 14:08 기사입력 2020.01.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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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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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제 1차회의를 열고 20대와 중증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인사, 유공자 등에 대해 심사료 면제와 경선비용 전액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일단 이날부터 29일까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고를 내고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받는다. 당비는 당비납부 기준액의 최근 3개월 분인 90만원을 납부하고, 심사료는 100만원이다.


단 20대 후보자는 심사료를 전액 면제하고 경선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30대 후보자는 심사료를 반액으로 면제하고 경선비용도 반액 지원한다. 중증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유공자의 경우 심사료 전액 면제와 경선비용 전액 지원을 결정했고 공익제보자와 사무처당직자, 국회의원 보좌진은 심사료 반액을 면제하고 경선비용 반액을 지원한다.


공관위 부위원장은 이석연 변호사가 맡고, 공정선거소위원회, 여론조사소위원회 등의 소위도 구성했다. 2차 회의는 27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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