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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보험 시행…최대 1500만원 보장

최종수정 2020.01.23 13:52 기사입력 2020.01.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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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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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 안동시는 각종 재난에 따른 사고로 피해를 봤을 때 최대 1500만원을 주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9개 항목 보장금액이 1000만∼1500만원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주민등록에 안동시민으로 등록한 사람 누구에게나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상한다. 개인 보험과는 별개로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등이다.


사망은 1000만∼1500만원 보상이 가능하다. 상해후유장해는 1000만∼1500만원 안에서 부상 정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만 15세 미만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사망 담보를 제외한다.

안동시는 "안전보험은 특성상 약관 해석 등이 까다로울 수 있다"며 "세부 보장금액, 약관 등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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