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신입직원들이 이달 초 지역사랑 희망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신입직원들이 이달 초 지역사랑 희망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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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입직원들이 가구 제작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지난 2일 입사한 중진공 69기 일반직 22명과 4기 업무지원직 신입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연수기간 동안 책상과 의자 등 가구 6점을 직접 제작해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 인근에 소재한 진주기독육아원 등 3곳에 기증했다.

중진공은 지역친화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가구 제작과 기부활동을 신입직원 입문교육 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입직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나이, 성별, 학력을 배재한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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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중진공 기획본부장은 "신입직원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과 지역친화활동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중진공의 핵심가치와 조직문화를 익히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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