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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여기업 간담회

최종수정 2020.01.22 13:54 기사입력 2020.01.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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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사진제공=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과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8개사 고객서미스(CS) 부문 임원 등과의 간담회를 21일 충청북도 음성군 한국소비자원 본원에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KEA는 간담회에서 노후 가전제품 화재사고 저감 등 그간의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조성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KEA에 따르면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2017년 소비자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발족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매직, 오텍캐리어,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쿠첸, 휴롬 등 8개사가 활동 중이다.


협의체에선 가전제품 사용 소비자의 위해 예방 및 권익 강화를 위해 '가전사업자 정례협의체 자율안전규약'을 만들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텔레비전, 식기건조기 등 가전제품에 6개의 화재사고 감축 활동을 했다. 소방청 화재통계 기준으로지난해 화재사고가 전년 대비 10.8% 줄어들었다.


KEA와 협의체 참여기업은 가전제품의 열악한 설치사용 환경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노후제품의 화재사고가 빈번한 상황을 주시했다. 최근엔 사망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사항을 제작·배포하는 등 소비자들에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대형가전 6개의 화재사고 저감을 목표로 5월 에어컨 화재예방 안전점검 서비스를 추진했다. 11월엔 10년 이상 경과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소비자들 대상으로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4개사가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무상점검 캠페인을 했다. 총 28만 건 이상의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정례협의체 참여사들은 업계의 자율적인 시장안전 노력을 더 강화하고,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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