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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LGU+망 알뜰폰 서비스 출시

최종수정 2020.01.22 08:15 기사입력 2020.01.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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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KT·KT망 이어 통신3사 체제로 범위 확대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다이렉트몰을 통해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SK텔레콤 , KT 망에 이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이날 "LG유플러스망 출시와 함께 통신3사를 아우르는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며 "고객가치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내고 5G시대 알뜰폰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LG유플러스망 요금제는 모두 49종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걱정 없는 LTE형 8종 ▲스테디셀러형 15종 ▲LTE 중저가형 20종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청소년 요금제, 패드 전용 요금제 등 특화 라인업까지 있다.


데이터를 많이 쓰는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한 '데이터 걱정없는 요금제'가 대표적이다.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추가 요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월 150GB 수준의 대용량 데이터를 월 3만9850원에 제공한다. 음성·문자 무제한에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는 기존 'The 착한 데이터 요금제'는 월 1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통신비 절감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슬림·보편 요금제'도 신설했다. 슬림은 소량의 데이터 제공량을 월 1만원 미만(유심요금제 기준)의 기본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보편 요금제는 월 1~2만원대(유심요금제 기준) 기본료에 데이터를 15GB까지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은 앞으로 타사 대비 기본료를 낮추거나 제공량을 늘린 5G 유심 요금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망 신규 단말기로 중저가 모델인 ▲LG X6 ▲LG Q9 ▲갤럭시 A50 3종도 출시됐다. 'LG X4' '갤럭시A30' 등 기존 단말 6종도 LG유플러스망으로 제공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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