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설 연휴 ‘주민생활안전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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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귀성객 교통소통 및 안전수송 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관리 ▲비상진료 및 식중독·감염병 예방관리 ▲특별 물가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연료의 안정적 공급 ▲제증명 발급 등 연휴기간 민원업무 처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정비 등 10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명절 연휴기간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각 분야별 상황대책반에서 청소, 재난·재해, 의료, 교통, 연료수급, 광고물대책, 공원관리, 민원처리 등 주민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상무지구 롯데마트 1층에 위치한 365일 민원실을 17시까지 운영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귀성객들로 붐비는 광천터미널을 비롯해 재래시장, 대형마트 주변도로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 여객 및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등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청소대책반, 광고물 대책반 등을 운영하며 설 당일을 제외하고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하는 등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도 실시한다.


응급환자 발생 등의 긴급상황에 대비해 기동의료반과 진료안내반을 편성하고, 25일 설 당일에는 보건소, 26일에는 서창보건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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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들과 귀성객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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