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 5개 반 편성…신속대처 체제 유지

광주 광산구,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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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오는 24일부터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생경제와 주민생활 안정을 중심으로 7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개 반을 편성했다.

구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총 47명의 공직자를 투입해 분야별 상황관리와 신속대처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나아가 귀성객·관광객 방문 대비, 깨끗한 광산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가지와 도로변 대청소를 실시하고 광산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원활한 교통체계 유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위문에도 나선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전통시장·대형마트·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연휴기간 중 긴급 의료처치를 위해 광산구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간의료기관 58개소, 약국 67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 8개소와 함께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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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있도록 공직자들,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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