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팬젠, 20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 팬젠 close 증권정보 222110 KOSDAQ 현재가 6,890 전일대비 720 등락률 +11.67% 거래량 433,053 전일가 6,1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창립 60주년 휴온스그룹, 해외시장 공략 박차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오 상장사 팬젠 인수…"신약 R&D·생산 일원화"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2일 이 YL바이오로직스(YL Biologics)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20억원 규모이며, 최근 매출액의 34.5%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2021년 1월19일까지다.
팬젠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2세대 빈혈치료제(EPO)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건으로 EPO 제품에 대해 1세대뿐 아니라 2세대 빈혈치료제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내 팬젠의 기술경쟁력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바이오 기업인 YL바이오로직스는 2세대 EPO 바이오시밀러인 ‘네스프’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팬젠은 YL바이오로직스의 2세대 EPO 제품에 대한 임상3상 시료를 공급했고, 상업 제품에 대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해 수년 전부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팬젠은 지난해 11월 EPO ‘팬포틴'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해외 시장뿐 아니라 국내시장에도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며 판매 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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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관계자는 “팬젠은 바이오시밀러 사업뿐 아니라 CDMO사업에도 균형성장을 도모하며 외형성장 확대에 노력하는 한편, 질적 성장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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