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산학협력단, 메이커 스페이스 우수기관 선정
3D창의공작센터 2015년부터 3D프린터 관련 교육 제공 등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에서 ‘메이커 스페이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경남대에 따르면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3D 창의 공작센터는 2015년부터 초·중·고 및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3D 프린터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내 제작체험형 교구개발에 특화된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D 창의공작센터는 3D프린터와 CNC, 레이저 컷팅기, 목공 및 설계 프로그램, 아두이노 교육 등 활용해 ▲수학체험 ▲박물관을 위한 체험형 교구 ▲간호학과를 위한 해부학 교구 ▲유아교육학과를 위한 유아 교구 등 다채로운 교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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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관 경남대 산학부총장은 “메이커 스페이스 우수기관 선정을 발판삼아 많은 사람이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과 창의적 교육을 통한 메이커 창작 및 시제품 제작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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