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경기소방본부장, 동탄 메타폴리스 찾아 '안전컨설팅'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16일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를 찾아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형철 본부장이 이날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일환으로 동탄 메타폴리스를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탄메타폴리스는 지상 66층, 지하 5층, 건축면적 3만4900㎡, 연면적 46만3047㎡의 초고층 건축물로 30층마다 1개소의 피난안전구역 설치와 종합방재실 설치 운영 등 초고층재난관리법의 적용을 받고 있다.
이날 컨설팅은 재난 상황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대비태세 점검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본부장은 이날 컨설팅에서 건축물의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대형마트, 키즈카페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현장 확인을 통해 화재 발생 대비 종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수신기, 비상방송,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ㆍ관리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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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부장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119 신고 등 관계인에 의한 적절한 초동 조치와 이용객들의 인명대피가 우선"이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빈틈없는 예방활동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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