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석한 백군기 용인시장 "많은 일자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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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대학생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백 시장은 1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참여 대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행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진로 설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 기회에 시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도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용인시는 대규모 기업을 유치하는 등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시청이나 구청, 읍ㆍ면ㆍ동,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체험을 하게 된다.


시는 학생들이 연수 기간 중 연구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정책제언까지 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특강이나 기본소득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질적으로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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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들은 연수 기간 중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를 하며 1일 8만2320원(용인시 생활임금 1만290원 적용)의 급여를 받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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