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에 55억 투입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29개 시ㆍ군 388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55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시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작업환경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도는 앞서 지난해 수요조사를 통해 388개 사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177억원이며 이 중 55억원을 도가 지원한다.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도로 확ㆍ포장, 상ㆍ하수도, 공용 주차장 등 32개 사업이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300명 미만 중소기업에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의 설치 또는 개ㆍ보수를 지원하는 85개 사업이다.
또 지은 지 10년 이상인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낡은 시설을 정비하는 20개 사업과 종업원 50명 미만 영세 제조기업의 작업공간 개ㆍ보수 등 251개 사업도 지원한다.
도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모두 4200여 업체 3만8000여명의 종사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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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활력을 일으켜 생산성 증대, 일자리 창출, 노동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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