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스스로 폰 사용 계획 세우는 '스스로모드' 추가
출고가 23만9800원…전작보다 크기 더 작아져

LGU+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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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오는 17일 단독 출시한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는 실시간 앱·데이터 제한설정, 통화·문자 대상 지정 기능 등 자녀 휴대폰 관리, 위치조회 등 핵심기능과 초등학생 맞춤형 3D 입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는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출시하는 LG유플러스 전용 모델이다. 지난해 출시된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대비 크기가 작아져 휴대성이 높아지고 가격도 저렴해졌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인 ‘스스로모드’는 자녀 스스로 스마트폰 앱 사용계획을 세워 올바른 기기 사용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준다. 안심지역 설정, 실시간 사진전송 등 기존의 위치조회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로드뷰’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동 교육 콘텐츠 앱 서비스인 ‘U+아이들생생도서관’과 ‘U+모바일tv 아이들나라’를 탑재해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글로벌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의 영어도서 110편을 3D AR로 제작해 독점 제공한다. U+모바일tv 아이들나라는 U+모바일tv에서 아동용 콘텐츠만 모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 1종이며, 출고가는 23만9800원이다. 제품은 17일부터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U+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공시지원금을 받아 구매하면 최대 1년동안 U+아이들생생도서관 앱(부가세 포함 월 5500원)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목에 걸거나 손에 끼울 수 있는 스트랩형 범퍼 케이스와 꾸미기 스티커 등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출시와 함께 초등학생 이용고객을 위해 출고가 40만원 이하 스마트폰의 분실과 파손을 모두 보장해주는 ‘폰분실·파손보험 40’을 선보인다. 월 이용료는 1900원으로 통신사 중 가장 저렴하다. 해당 보험에 가입하고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을 분실한 경우 제품 출고가의 20%인 4만7960원만 부담하면 새 스마트폰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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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희 LG유플러스 영업전략그룹장 상무는 “키즈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맞춤형 사용자환경, 콘텐츠, 휴대폰 케이스까지 최적화된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자녀를 둔 고객들을 위한 특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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